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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15 년 12 월 23 일 수요일 오전 4:46:00 MST

이곳은 때로는 고단한 삶의 파편들을 모아 독백으로 남기는 블로그이다. 블로그의 제목 “읽히는 독백”은 누군가 읽고 있는 독백이란 뜻이 아니라, 독백이 글로 남겨져서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흔적을 남긴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들키고 싶은 독백”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