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는 꿈
2015 년 12 월 23 일 수요일 오전 5:19:00 MST
종종 한국에 가는 꿈을 꾼다. 그럴 때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데 문제가 생긴다. 오늘은 세미나를 하느라 바빠서 교수님을 따로 못 뵈었다는 이유로 급박한 출국시간을 연기하기 위에 공항에 연락한다. 비행기표를 이용해서 해당 항공사와 연락이 되었으나 연기불가라는 말을 듣게 된다. 다시 공항에 연락해 보지만 비행기표는 보이지 않고 항공사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 도착 당시 이용했던 비행기의 이름을 기억해 내며 해당 항공사를 찾기 시작한다. 비행기를 두 번 이용했는데 첫번째는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두번째는 Cry’s A & E이라는 항공사의 작은 비행기였다. 그리곤 잠이 깬 듯하다.
구글 검색을 해 보니 Cry’s A & E라는 비행기나 항공사는 존재하지 않는다.